[포토] 설경구 ‘난 먼저 간다’

배우 설경구와 한예슬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9회 청룡영화제’에 참석,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