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가 <마리 끌레르> 카메라 앞에 섰다.
FT아일랜드는 포토그래퍼가 되어 사진 촬영을 하는 컨셉트에 맞게 카메라와 함께 진짜 포토그래퍼가 된 것처럼 진지하게 화보 촬영에 임하고, 쉬는 시간에는 밝고 쾌활한 모습으로 촬영현장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사진제공=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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