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25 17:132008년 11월 25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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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30.미국)이 ‘쿠션 트릭샷의 달인’ 세미 세이그너(터키.왼쪽)의 지도를 받으면서 공을 치고 있다.
부천=김진회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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