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 관계자는 “유족들이 제기한 타살 의혹을 여러 정황을 살펴 조사 해 왔지만 뚜렷한 증거가 없어 자살로 결론짓게 되었다”고 밝혔다.
안재환은 9월8일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된 이후 유족들리 타살과 납치 의혹을 제기해 왔다. 경찰은 다음주즘 그동안 제기된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와 안재환의 채무관계 등에 대해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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