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치어리더로 활약한 그녀는 고양이를 닮은 요염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유연하고 매력적인 춤 실력으로 ‘요염 공주’라는 애칭을 얻고 있다.
또한 채널 CGV 드라마 ‘파이브걸즈 맥시멈’에 출연, ‘F컵의 그녀’로 불리며 뇌쇄적이고 육감적인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수연의 매력 포인트는 ‘F컵의 그녀’라는 별칭에 걸맞는 명품 가슴과 아찔한 롱다리. 여기에 치어리더 출신다운 밝고 싱그러운 미소까지 겸비했다.
코리아 그라비아 관계자는 “주수연은 보는 사람을 한 눈에 매료시키는 강한 마력을 가진 모델”이라며 “매혹적인 각선미와 요염한 외모를 갖춘 주수연의 매력을 한 껏 느낄 수 있을 것”라고 전했다.
<동아닷컴/사진제공=코리아그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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