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6일 첫 방송한 ‘음악여행 라라라’는 전국 기준 3.3%의 시청률을, ‘김정은의 초콜릿’은 3.1%를 기록했다.
‘음악여행 라라라’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4명의 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이 진행을 맡은 심야 음악프로그램이다.
한편 이날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김정은은 최근 이서진과의 결별로 방송 도중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