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은 지난 26일 방송된 33회에서 김민지와 정재용의 상상 러브신 촬영 중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사진에 포착된 모습들 모두 순정만화에서 튀어 나온 것 같은 예쁘고 귀여운 모습이다.
특히 고운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은 모습은 청초한 듯 단아한 매력과 함께 깨끗한 피부와 사랑스러운 미소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깜찍한 치어리더로 변신한 모습, 웨이터를 연상시키는 수트를 깨끗하게 차려입고 환하게 미소짓는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이 담긴 사진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고 청초하다”,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큰 눈망울에 인형 같은 미모의 소유자”, “시트콤에서 보고도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모습은 더 귀엽고 사랑스럽다”등 김민지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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