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톱스타들의 목소리 연기가 줄을 잇는 가운데 장근석이 크리스마스에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니코’의 더빙에 참여한 것.
‘니코’는 하늘을 날고 싶은 꼬마사슴 ‘니코’와 친구들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장근석이 주인공 니코를, 개그맨 김병만이 니코의 친구인 날다람쥐 줄리어스의 목소리를 맡았다.
홍보사측은 “영화 개봉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지만 장근석의 인기를 반영하듯 벌써부터 관객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 garumi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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