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사회에는 영화배우 박진희(지호 역),조한선(동식 역),이기우(민우 역),감독 정정화가 참석했다.
영화 ‘달콤한 거짓말(감독 정정화)’은 기존의 수많은 멜로영화의 소재였던 ‘기억 상실’ 을 로맨틱 코메디의 소재로 사용한 유쾌한 영화로, 첫사랑을 차지하기 위해 기억상실인 척 연기하는 지호(박진희 분)의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사랑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달콤한 거짓말(감독 정정화)’은 오는 12월18일 개봉된다.
촬영·편집=스포츠 동아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