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올라온 이 글에서 이 누리꾼은 “친아버지가 가수 K”라며 “내가 올 초 1월에 딱 한번 전화를 했었는데 바쁘다면서 나중에 통화하자고 뚝 끊어 버리고 그 다음부터는 받지도 않는다”고 비난을 했다.
그녀는 이어 “엄마가 이혼할 때 내가 9살 밖에 안됐었지만 난 다 알고 있다. 엄마가 사치가 심해 이혼하는 거라고 언론에 알려졌지만 난 진실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글의 내용과 그녀가 과연 K의 친딸이 맞는지를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화보]손숙·허수경 등 조성민 친권반대 ‘눈물의 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