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녀’ 한장희 가수 데뷔 코앞

  • 입력 2008년 12월 5일 00시 15분


‘엘프녀’ 한장희가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장희는 2006년 독일월드컵 길거리응원 현장에서 찍힌 한 장의 사진으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인물.

온라인 게임에 등장하는 요정 ‘엘프’와 비슷한 외모로 ‘엘프녀’라는 애칭도 얻었다.

당시 연예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모두 거절하고 유학을 떠났었다가 친구이자 그룹 폭시의 멤버인 다함의 권유와 트로트가수인 어머니 안성녀의 영향으로 가수 데뷔를 결심했다고.

최근 귀국한 그녀가 음반 발매를 앞두고 안무와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조만간 무대에서 볼 수 있겠네요’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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