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06 08:012008년 12월 6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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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측은 과거 이영자가 방송에서 거짓말 것에 대해 심의를 통해 중징계인 ‘시청자에 대한 사과’를 결정했듯이 이번 김예분의 ‘거짓말 방송’에 대해서도 심의 안건으로 다룰 계획이다.
김예분은 11월 29일 방송된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나와 남의 이야기를 자기 경험인 것처럼 이야기를 해 거짓말 방송논란에 휩싸였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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