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은 중국 포털사이트 ‘163.com’에서 실시한 ‘세계 10대 미남’ 투표에서 총 13만8131표를 받아 5위에 올라서며 새로운 한류스타임을 입증했다.
한국 배우로는 장동건이 12위, 현빈이 15위 그리고 비가 16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한국계 미국인 배우 데이스 오가 3위에 올랐다.
또한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일본의 기무라 타쿠야가 7위,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로 유명한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가 9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괜히 제가 자랑스럽네요’, ‘역시 꽃미남 외모는 어디에서나 통하나봐요’라며 흐뭇해했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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