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스타대상’에 빅뱅… 기자 등 전문가 90명 선정

  • 입력 2008년 12월 24일 07시 30분


JYP엔터테인먼트와 그룹 빅뱅이 연예관계자와 PD, 연예기자가 꼽은 ‘2008년 한국 엔터테인먼트 파워맨’과 ‘올해의 스타대상’에 각각 선정됐다.

스포츠한국은 23일 연예기획사 관계자, PD, 연예기자 등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올해의 스타상’을 선정 발표했다.

연기자에서는 김명민이, 개그맨에서는 유재석이 1위에 올랐다. 또한 ‘올해의 작품상’ TV 부문에서는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가, 영화 부문에서는 ‘추격자’가 1위로 꼽혔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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