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은 23일 연예기획사 관계자, PD, 연예기자 등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올해의 스타상’을 선정 발표했다.
연기자에서는 김명민이, 개그맨에서는 유재석이 1위에 올랐다. 또한 ‘올해의 작품상’ TV 부문에서는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가, 영화 부문에서는 ‘추격자’가 1위로 꼽혔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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