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 연습에는 ‘국민요정’ 김연아를 비롯해 ‘꽃미남’ 피겨 스케이팅 선수 조니위어와 국내 피겨 꿈나무들이 참석했으며, 25일 자선 아이스쇼를 대비해 원더걸스의 ‘노바디’ 등의 안무 연습을 했다.
이번 아이스쇼 입장 수익 전액은 희귀병, 소아암 등 어려운 환경에서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부된다.
사진=김종원기자 won@donga.com
촬영·편집=스포츠 동아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화보]‘여신의 강림’ GP 파이널 갈라쇼 김연아 눈부신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