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녀’란 별명을 얻을 정도로 탁월한 패션 감각을 뽐내 온 서인영은 15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리는 ‘2009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어워즈’를 통해 패션쇼 무대에 처음 오른다.
서인영의 파트너는 MBC 일일극 ‘사랑해 울지 마’에 출연 중인 연기자 이상윤.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어워즈’는 지난해 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동한 10여 개 국 모델들이 참여하는 시상식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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