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VA는 유럽 인터넷 기업 바벨검이 온라인에서 진행하는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멀티미디어 아트디렉터이자 영화감독인 미셸 공드리와 뮤직비디오 감독 겸 가수 데이비드 포드가 특별 심사위원인 BMVA에서 최종 선발된 1팀은 유니버설 뮤직 UK에서 음반을 발표할 기회를 얻는다.
준결선에 진출한 ‘새’와 ‘공무도하가’는 애니메이션 감독 정지숙이 동양적 감성을 살린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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