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10 07:272009년 1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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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요업공예학과 87학번인 윤상은 “동문으로서 우수한 후배양성과 경희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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