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양한 영역에서 모델 활동을 해 온 이자영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을 통해 피팅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CEO모델.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섹시한 눈매, 요염하고 매혹적인 표정을 가진 이자영은 ‘섹시 캣우먼’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또한 169cm의 키에 49kg의 완벽한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은 그녀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동아닷컴/사진제공=코리아그라비아>
[화보]2008~2009 코리아그라비아 화보의 섹시 주인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