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14 07:472009년 1월 14일 07시 4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비는 12일 도쿄 오다이바 제프 도쿄에서 팬미팅을 갖고 5000여 팬을 만났다.
비는 팬미팅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좋아하는 영화감독을 묻는 질문에 “기타노 다케시 감독을 좋아한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가 연출하는 러브스토리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화보]디자이너로 변신한 가수 비, ‘식스 투 파이브’ 론칭 기념현장
[화보]5집 ‘레이니즘’ 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가수 비
[관련기사]비, 日방문에 1200명 팬들 공항 운집
[관련기사]비, ‘레이니즘’ 日오리콘 5위 개인 최고 성적
[관련기사]비, 日팬미팅 8000석 매진…오사카 공연 1회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