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일지매’ 윤진서 ‘청초한 섹시미’ 화제

배우 윤진서가 MBC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에서 연일 청초한 섹시미를 드러내 화제다.

최근 드라마 타이틀롤 정일우와의 첫 키스신 스틸로 화제를 모은 윤진서는 이번 스틸컷에서 청초한 표정과 매혹적인 어깨라인을 드러내 묘한 매력을 풍겨 극 중 노출 수위에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극중 월희 역할로 일지매 정일우와 사랑을 키워갈 윤진서는 동침 장면에서 상반신 일부를 노출할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막내린‘종합병원2’ 후속작 ‘돌아온 일지매’는 스타PD 황인뢰 PD의 작품으로 정일우, 윤진서, 정혜영 주연에 132만달러에 일본에 선판매되는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21일 밤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사진제공=MBC]

[화보] 정일우·윤진서·정혜영·김민종 주연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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