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는 23일 낮 12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연속으로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 기간에 10분 단위로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 및 국도 교통 정보를 전달하며, 26일 설날 당일에는 서울 중랑구 망우리 공원 등 주요 성묘길에 방송통신원을 배치해 상황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tbs가 운영하는 케이블채널 tbs TV도 23∼27일 사이에 총 32시간 동안 ‘희망 2009! 설 교통 특별생방송’을 마련한다.
정양환 기자 r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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