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유감스러운 도시’가 “28일 현재까지 누적 관객 98만4000명을 넘어 29일 100만명 돌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2일 개봉한 ‘유감스러운 도시’의 주연배우 정준호와 정웅인, 정운택은 이를 기념해 31일과 2월1일 인천과 대전, 천안 등 지방 극장 무대인사에 나설 예정이다.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는 조직에 잠입한 비밀경찰과 경찰에 파고든 범죄조직원의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물이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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