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오사카를 시작으로 2007년 사이타마 에서 두번째 올해로 3번째열리는 'K-POP SUPER LIVE'콘서트는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과 전진을 필두로, 슈퍼주니어 해피, SG워너비, 테이, 휘성, 총 6팀이 참가했다.
K-POP SUPER LIVE 콘서트는 한국의 ‘젊은제작자연대’와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일본 공연기획사 K-wave와 손잡고 한류 음악 및 가수를 정기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 가수 휘성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도쿄 |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화보]한류! 일본을 열광시키다 ‘K-POP SUPER LIVE’ 공연 실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