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이 세계적인 스타 청룽(성룡)이 제작·주연·원안을 맡은 전쟁 액션영화 ‘대병소장’(大兵小將)을 통해 영화에 데뷔한다.
유승준은 이 영화에서 청룽과 중국배우 왕리홍에 이어 세 번째 비중의 역을 맡았다.
‘대병소장’ 은 중국 고대를 배경으로 전쟁에 얽힌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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