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전 시누이 폭행 혐의로 벌금 20만원

  • 입력 2009년 2월 7일 07시 27분


전 올케 김 씨와 폭행 혐의로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배우 이민영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벌금 20만원 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항소2부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이민영에 대해 벌금 20만원을 구형했다.

이민영은 8월 20일 전 올케 김씨에게 굵은 소금을 뿌려 상해했다는 혐의로 1심에서 2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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