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이 2007 년 댄스스포츠에 도전한데 이어 최근 봅슬레이 스켈레톤에 도전하며 선수로 등록한 기록이 지금껏 남아있는 것.
누리꾼들은 ‘멤버 모두 연예인인 동시에 체육인이니 투잡족’, ‘누가 이들을 대한민국 평균이하라 하는가’, ‘무한도전이 계속되는 한 멤버들의 체육인 기록도 늘어나겠네요’라며 그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도전이 계속되기를 바라는 눈치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