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눈물’ 시청자 시사회 개최

  • 입력 2009년 2월 11일 07시 40분


시청자의 호평을 받은 MBC ‘북극의 눈물’이 시청자를 위한 시사회를 연다.

‘북극의 눈물’ 제작진은 11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미로스페이스 극장에서 30명의 시청자를 초대해 시사회를 열고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북극의 눈물’ 1부를 상영하고 연출자인 허태정, 조준묵 PD 등이 촬영에 얽힌 뒷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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