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아이 양육에 온 힘을 쏟은 졸리가 스트레스를 받고 지쳐 있다는 것. 한 측근은 “졸리는 과거에도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면 훌쩍 사라지곤 했다”며 “이번에도 마음을 추스를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나 한편에서 “최근 들어 졸리와 피트 사이에 다툼이 잦았다”며 둘 사이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자 누리꾼들은 ‘부부 사이가 항상 좋을 수만은 없다. 억측이길 바란다’며 걱정스런 시선을 보냈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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