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배우는 자살하더니 그 모습 그대로네”, “그래서 여기서도 인기짱이지”라는 말풍선과 함께 ‘젊을 때 죽으면 저승에서 좋구나’고 끝을 맺자 누리꾼들은 ‘최근 자살한 장자연을 두고 그린 만화 아니냐’, ‘폭행, 성접대 강요 등으로 고통받았던 고인이 하늘에서도 편치않겠다’며 비난했다.
지적이 이어지자 윤씨는 ‘저 배우는 자살하더니’를 ‘저 배우는 요절하더니’로 수정했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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