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는 흰색 바탕의 운동화에 직접 ‘BLO ♡ 혜정’이라고 적고 교제를 시작한 1월 14일부터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의미로 ‘Since0114∼Forever’라고도 적었다.
두 사람의 애정 행각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타블로는 자신이 작사한 노래 ‘1분 1초’의 가사 ‘아이 캔트 렛 고(I can't let go)’와 함께 ‘당신없이는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사랑을 전하자 누리꾼들은 ‘정말 행복해 보인다’, ‘신발 선물하면 도망간다던데 두 분은 영원하세요’라며 축하를 보냈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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