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번 영화제에서는 전 세계 42개국 200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숏!숏!숏! 2009’는 2007년부터 시작된 한국 디지털 단편영화 프로젝트로 올해는 이송희일 등 독립영화 젊은 감독 10명이 ‘돈’을 주제로 한 10분 내외의 단편영화를 선보인다.
5월8일까지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는 147편의 장편영화와 53편의 단편영화를 상영하며 한국영화 회고전을 부활해 김기영 감독의 ‘하녀’ 등을, ‘10주년 기념 상영전’을 통해 야마시타 노부히로의 '지루한 삶' 등을 소개한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