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애처가로 유명한 니콜라스 케이지는 ‘한국인 아내 덕분에 한국에 대해 거부감이 없다’며 마지막에는 “노잉, 킹왕짱! 노잉, 짱이야!” 까지 외쳤다.
동영상을 본 ‘케서방 급호감∼^^’, ‘케서방..완전 웃겨∼ 귀엽다’, ‘진정한 프로일세∼ㅋㅋㅋ’ 라는 등 누리꾼들의 ‘케서방 사랑’도 커지고 있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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