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테크’는 보아를 한류의 최정상에 있는 가수라고 소개했다.
이어 일본 가수 우타다 히카루도 영어가 유창했지만 미국 시장에서는 실패했다고 언급하며 보아가 더 나은 ‘후보’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나 보아의 음악은 중독성이 있으며 이미 몇몇 클럽에서 그녀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다며 기대감을 보였다고.
특히 보아 음악의 장점으로 비트를 꼽으며 팝스타 리한나와 비교하기도 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다음엔 리뷰 말고 성공 비결을 담은 기사 기대할게요∼’라며 호응했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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