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몇몇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믹키유천, 공항에서 팬에게 화가 나 카메라 뺏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동영상에는 동방신기 멤버들이 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팬들이 이를 찍기 위해 멤버들의 주위에 모여들었다.
이 때 한 여성 팬이 얼굴 가까이 카메라를 들이대자 믹키유천이 팬의 카메라를 빼앗는 모습이 담겨 있다.
주변에 있던 팬들은 “어머 어머”를 외치며 믹키유천의 행동에 놀라는 모습이었다.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무리 그래도 무례했다’, ‘건방지다’ 등의 글을 올리며 믹키유천의 행동을 질타했다.
일각에서는 카메라를 뺏은 게 아니라 찍지 말라고 손을 막은 것 뿐이고 경호원이 카메라를 빼앗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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