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S라인’ 제시카 고메즈, 뉴욕 생활 공개

국내 유명 휴대폰 광고에 비키니를 입고 S라인을 뽐내 화제가 된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마이 네임 이즈 제시카 고메즈 2’ 로 뉴욕에서의 모델 활동과 평소 일상을 공개한다.

빅토리아 시크릿 등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한 제시카 고메즈는 지난해 테이의 뮤직비디오와 각종 행사, 시상식 등에서 섹시한 자태를 선보이며 화제를 일으켰는데 이번 방송에서는 평상시의 소탈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

또한 S라인을 유지하기 위한 식습관과 운동법 등 뷰티 노하우와 뉴욕 자신의 집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자유로운 뉴요커 제시카 고메즈가 선보일 색다른 모습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에서 10일, 17일 밤 12시에 두 차례에 걸쳐 방송된다.

[동아닷컴/사진제공=온스타일]

[화보]‘매혹 글래머’ 제시카 고메즈, 테이와의 달콤 데이트

[화보]‘비키니폰’ 모델 제시카 고메즈 황홀한 비키니

[관련기사]제시카 고메즈 출연 테이 뮤비, 과다노출로 방송 불가

[관련기사]제시카 고메즈 “가수 비에게 반했다”

[관련기사]제시카 고메즈, 훈남 4인방과 좌충우돌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