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리퍼블릭’이라는 이름의 이 3인조 댄스그룹에는 지금은 신화의 멤버인 ‘전진’이 속해있었다고 밝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최필립은 전진이 이 그룹에서 활동하다가 신화로 옮겼으며, 자신도 그룹이 인기를 모으지 못하자 배우로 전향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진 속의 최필립은 배용준이 아니라 유재석을 떠올리게 했고, 전진은 깜찍하게 묶은 머리모양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어서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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