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털같이 가벼운 강인의 입이여

  • 입력 2009년 4월 14일 01시 05분


요즘 ‘sorry sorry’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슈퍼주니어’에서 가장 입이 싼 멤버는 누굴까?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강인과 이특을 가장 입이 싼 ‘슈퍼 새털상’의 후보로 꼽았다.

멤버들은 이 두 사람 모두 입이 싸지만 차이가 있다며, “이특은 주로 멤버들에게만 비밀얘기를 하는데 반해, 강인은 멤버들은 빼고 방송이나 라디오, 기자에게 모두 말해버려 소문이 전국으로 퍼지게 한다.”고 밝혔다.

이에 강인은 “이상하게 사람 눈을 보면 내가 알고 있는 걸 다 얘기해 주고 싶다. 그 사람에게서 내 냄새가 났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해 출연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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