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일명 ‘5분 카사노바’라고 불린다는 그는 그동안 만난 여자만 자그마치 500 명이라고 한다.
키 186cm에 몸무게 64kg의 모델 같은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재벌2세, 의사, 연예인, 텐프로 술집 아가씨까지 전국에 안 만나본 여자가 없다”고 말해 진행자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한다.
하지만 이 출연자를 부러움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프로그램 내용 대해 누리꾼들의 시선은 무척 부정적이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화보] 김래원 엄정화 주연 ‘인사동스캔들’ 언론시사회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