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섹시한 여신처럼…’

탤런트 한예슬이 아찔하면서도 강렬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예슬은 최근 란제리 브랜드 비너스 화보 촬영에서 에메랄드빛 미니드레스로 육감적인 S라인을 뽐냈다. 비너스의 최장수 모델로 손색없는 섹시 카리스마로 화보 촬영장을 열기로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예슬은 비너스 모델 외에도 LG전자 에어컨 휘센,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클라란스, 스포츠 브랜드 리복, 푸르밀의 비타민 워터 V12, LG유니참 생리대 바디피트,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베네 등 9개 제품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한예슬은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몬스터 대 에이리언’에 목소리 출연을 비롯, 탄탄한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할리우드 진출을 본격 검토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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