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은 루비나의 아버지 라피크 쿠레시가 아랍 부호에게 20만 파운드(약 4억원)의 돈을 받고 딸을 팔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쿠레시의 체포는 그의 전부인이자 루비나의 친모 쿠르시다가 그를 고소해 이뤄졌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이 사건의 담당 경찰은 쿠레시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으며, 이런 사실을 모르는 루비나 또한 아버지와 함께 계속 살기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인생은 새옹지마라고 하더니… 어린 루비나에게 더 이상 나쁜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입을 모았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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