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저희 셋 잘 어울리나요?”

  • 입력 2009년 4월 22일 16시 28분


22일 오후 서울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황정민, 김아중, 주상욱(왼쪽부터)이 플레시 세례를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황정민-김아중 주연 ‘그저 바라 보다가’ 제작발표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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