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신데렐라맨’ 주인공 윤아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극중 아픈 어머니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노점상을 연 유진 역의 윤아는 힘들지만 씩씩하게 생활하는 당찬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를 위해 그룹 소녀시대 활동을 잠시 접고, 긴 머리를 30cm 가량 자른 윤아는 전작 ‘너는 내 운명’ 보다 한층 밝아지고 다양한 표정 연기로 안방극장 팬들을 만나고 있다.
[동아닷컴/사진제공=MBC]
[화보]권상우·윤아 주연 드라마 ‘신데렐라맨’ 제작발표회 현장
[관련기사]“동대문, 부활하라”… 윤아가 간다 MBC‘신데렐라 맨’ 주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