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 마리아노 ‘야생의 섹시 미녀’

  • 입력 2009년 5월 6일 11시 05분


‘명품 S라인의 환상적인 자태’

패션모델 제라 마리아노(Jarah Evelyn Makalapua Mariano)가 최근 스타 화보를 공개하고 ‘완벽 몸매’로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연일 화제다.

그녀는 지난 3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차량으로 6시간 이상 가야 나오는 사막의 므이네에서 80여벌의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을 끝마쳤다. 특히 촬영분 중 매끈한 S라인 몸매를 드러낸 비키니 화보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07년 ‘빅토리아 시크릿’ 에 아시아계 모델로는 처음 발탁되며 눈길을 끈 제라 마리아노는 한국계 혼혈로 동서양의 매력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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