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 군악특기병으로 입대한 조인성은 6주간의 기초 군사훈련 도중 스트레스성 위궤양과 어깨통증으로 의무대에 입원했다고 한다.
훈련기간 중 두 차례나 의무대 신세를 지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고. 소식이 전해지자 입소 며칠 후 공개됐던 건강한 조인성의 모습을 기억하는 누리꾼들은 걱정스럽다는 반응.
‘사진 속에서는 밝게 웃는 모습이어서 적응 잘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건강하게 군복무 마치세요’ 등 응원의 글이 이어졌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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