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따르면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인 ‘디스커버리’가 서울을 배경으로 비와 이병헌이 월드스타로 성공한 과정을 그려낸 다큐멘터리가 약 430억원어치의 ‘서울 홍보’ 효과를 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각각 45분 분량인 ‘비’편과 ‘이병헌’편 다큐멘터리는 지난해 말 디스커버리 제작진이 방한해 촬영을 마쳤고, 총 170여개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
[관련기사]가수 비, 내달 홍콩서 식스투파이브 패션쇼
[관련기사]이병헌, 감독 사모님과 달콤살벌 베드신
[관련기사]이병헌·기무라,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시사회 참석
[관련기사]이병헌, 할리우드 일본 진출 ‘쉴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