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주영훈은 이 질문에 ‘오해받고 억울한 연예인 1위’라고 답하며 자신이 겪은 경험을 공개해 화제다.
결혼식에 참석해 부조금으로 냈던 수표가 어떤 사건에 연루되어 검찰청에 불려가서 조사받고 머리카락 검사를 위해 50가닥의 머리카락을 뽑아야했던 일도 있었고 또 어느 연예인의 열애 현장을 우연히 목격한 다음 열애설이 터져 오해를 산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지금은 웃으며 얘기하지만 정말 억울했겠네요’라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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