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는 그녀의 모습에는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날씬하고 섹시한 몸매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의 이목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는 올해 23세의 그녀는 자신의 현재 이미지에 별 신경을 쓰지 않은 채 카나리아 군도의 어딘가에서 아주 편안하고 느긋한 휴식을 보냈다고 한다.
‘007팬인데…아! 좀 충격이네요’,‘그래도 왠지 자유로워 보여 좋네요’등의 누리꾼반응이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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