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중 얼짱’ 이유주 스타탄생?

입력 2009년 6월 8일 0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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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윤아를 닮은 ‘얼짱’ 이유주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한 이유주는 ‘인터넷 5대 얼짱’ 5기 후보 출신으로 방송에 출연하기 전부터 누리꾼 사이에선 유명한 인물. 명지전문대학 연극영상과에 재학 중이며 패션 잡지에서 뷰티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4차원 요리사’로 출연한 적도 있으며 올해 초에는 그룹 에이프리즘의 멤버로 싱글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맑은 눈망울에 오똑한 콧날까지… 숨은 스타 탄생이네요!’, ‘소녀시대 윤아를 닮은 것도 같고 배우 차예련 닮은 것 같기도 해요’라며 흥분한 모습이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