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은 한 프랑스 의류의 광고사진 촬영을 하면서 현장에서 거울을 이용하여 셀프카메라를 찍은 후 이 사진을 오래된 사진들은 따분하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트위터’(마이크로 블로그)에 올린 것.
로한은 이 셀프 누드 사진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지만, 최근 영국서 잡지 촬영 후 협찬으로 착용했던 약 5억원 상당의 보석이 없어져 용의 선상에 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진정한 자유의 영혼이군요∼’,‘역시 이슈메이커 로한!!’라는 등의 반응이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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